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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특구 조성 본격화…프라운호퍼연구소와 기술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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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특구 조성 본격화…프라운호퍼연구소와 기술협력
  • 조인경
  • 승인 2022.09.2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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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IKTS-구미시-GERI, 메타버스 공동기술협력 업무협약 체결
경북도-IKTS-구미시-GERI, 메타버스 공동기술협력 업무협약식.(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22일 도청에서 프라운호퍼 IKTS·구미시·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과 메타버스 글로벌 기술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동양뉴스] 조인경 기자 = 경북도는 22일 도청에서 프라운호퍼 IKTS·구미시·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과 메타버스 글로벌 기술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개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메타버스 글로벌 공동기술개발사업 추진 ▲공동연구개발 및 사업 활동을 위한 플랫폼·사업조직의 구성 ▲상호 이익을 도모하고 상호 목적 달성을 위한 기타 형태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특구 조성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정부의 '글로벌 신산업 혁신특구 정책'과 연계해 세계적 수준의 메타버스 테스트베드 구축, 도전적 연구개발 지원, 국내 메타버스 융합산업을 선도해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특구 조성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또 지역의 강점인 5G 시험 테스트베드 인프라, 공공데이터 센터, XR 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 등 기업과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단지, 연구단지, 콘텐츠 서비스 단지가 집적화 된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특구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아울러 도는 메타버스 공동기술개발을 시작으로 프라운호퍼 연구소 공동연구센터 유치, 메타버스 관련 원천기술 공동연구 및 기술사업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도내 메타버스 관련 기업의 R&D자립화 및 혁신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강성조 행정부지사는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특구를 통해 지난 1970년대 경북이 제조산업을 이끌어 나갔듯이 메타버스 신산업으로 경북이 대한민국 산업 대전환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며 "프라운호퍼 IKTS 등 국제 연구소와 글로벌 기업 유치, 협업을 통해 경북을 세계대표 메타버스 주도지역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프라운호퍼연구협회는 독일을 대표하는 응용과학기술분야 최고 연구기관이다.

이중 프라운호퍼 IKTS는 유럽 최대 규모의 첨단 세라믹 소재 연구소로 메타버스 융합형 산업 진단 검사장비, 인공지능(AI) 기반 머신러닝 개발을 선도하고 있으며 스마트팩토리 콘셉의 연구개발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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