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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자율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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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자율 전환
  • 조인경
  • 승인 2022.09.2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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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마스크 50인 이상 집회·공연 및 스포츠 경기 관람 착용 자율 전환
산격동 대구시청사 전경.(사진=대구시 제공)
산격동 대구시청사 전경.(사진=대구시 제공)

[대구=동양뉴스] 조인경 기자 = 대구시는 오는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고 착용 권고로 전환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2일 실외 마스크 의무화 정책을 해제하면서도 50인 이상이 모이는 야외 행사에서는 마스크를 계속 쓰도록 했는데 남은 규제를 모두 완화한 것이다.

하지만 실외 마스크 착용이 권장되는 경우는 적극 권고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현행대로 유지된다.

실외 마스크 권고상황은 발열·기침·인후통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코로나19 고위험군인 경우 또는 고위험군과 밀접 접촉하는 경우, 다수가 밀집한 상황에서 함성·합창·대화 등 비말 생성 행위가 많은 경우이다.

김철섭 시민안전실장은 "실외 마스크 착용 자율 전환이 마스크의 보호효과 감소를 뜻하는 것이 아니고, 실외 마스크 권고상항의 경우에는 실외 마스크 착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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