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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추진'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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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추진' 업무협약 체결
  • 조인경
  • 승인 2022.09.2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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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융복합 첨단교통정보 서비스 촉진
내비게이션을 시작으로 자율주행차로 교통정보 제공 확대 예정
대구시는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대구시는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대구시 제공)

[대구=동양뉴스] 조인경 기자 = 대구시는 23일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도로교통공단, 3개 광역자치단체(인천·광주·울산) 및 3개 민간기업(아이나비·카카오모빌리티·티맵모빌리티)과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민 체감형 교통정보서비스 확대 및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또한 선행사업으로 지난 2020년부터 시가 도로교통공단과 협업해 추진한 실시간 교통 신호정보 개방사업의 전국 확산과 민간기업을 통한 대시민 서비스 확대의 계기가 될 것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첨단교통 정책 발굴, 공동사업 수행 및 참여 ▲기술개발 적용 등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관별 역할 정립 ▲교통정보서비스 품질 고도화를 위한 보유 기술 및 정보의 공유 등이다.

시는 현재 지능형 교통정보 인프라(ITS)를 통해 구축한 돌발상황, 소통정보, 횡단보도 내 사고위험 정보 등 각종 교통정보를 자율주행 시대에 맞게 고도화하고 있다.

아울러 내년에 빅데이터 기반의 '교통정보제공 통합관리 플랫폼'을 구축, 민간기업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이 가능토록 서비스할 예정이다.

서덕찬 교통국장은 "최근 미래 모빌리티 기술개발이 가속화됨에 따라 교통정보 인프라에 대한 역할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교통체계를 관련 기관들과 함께 대비해 시민들의 교통안전과 지역 주도의 지능형 교통정보서비스 혁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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