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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교육청, 학교폭력예방 지원단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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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교육청, 학교폭력예방 지원단 연수
  • 서기원
  • 승인 2014.02.2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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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양뉴스통신] 서기원 기자= 경기도안성교육청(김영신 교육장)은 27일 교육청 장학사, 초·중·고등학교 교감, 교사와 교육청 상담사, 안성경찰서 경찰 관내 전문상담센터 상담사를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긴급지원단에 대한 위촉장 전달 후 심화연수를 실시했다.

`학교폭력예방 긴급지원단`은 2012년부터 운영해오면서 학교폭력 예방 및 감소에 큰 효과를 거두었으며, 2014년에도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심화연수 후 학교에 직접 찾아가서 학생교육, 학부모연수, 교사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김영신 교육장은 "올해의 긴급지원단 운영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집단연수 방식에서 탈피하여 학교별로 찾아가는 반별 소규모 연수를 통하여 모든 학생과 교사들이 학교폭력예방에 대한 정확한 방법이 전달되어 다시는 학교폭력으로부터 고통 받는 학생들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긴급지원단의 강사로 초청된 (사)갈등조정센터 대표(이경순)는 최근 학교폭력은 갈수록 저연령화, 지능화 되고 있으며, 특히 맞벌이 부부 등 서민의 아이들이 학교 폭력의 주 피해자들로서 폭력을 당하고도 문제를 제기할 수 없는 것이 더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학교 폭력은 학교 내 단순한 학생들끼리의 장난 정도로 인식되는 분위기가 강하고, 또 학교 폭력이 일어난 후에도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거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려는 분석과 노력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에 학교폭력예방 및 사안발생 후 대처방안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교육을 할 수 있는 전문강사 양성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과 학교폭력 발생 시 갈등이나 분쟁을 조정할 수 있는 화해 기술을 지원하는 것이 이번 연수의 목적이라고 전했다. 

안성교육청에서 3년째 야심차게 준비하여 추진 중인 이번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긴급지원단의 내실있는 운영으로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학교, 학생의 인권이 존중받는 학교, 교사의 교권이 존중받는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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