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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12년 예체능분야 '전북의 별' 육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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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12년 예체능분야 '전북의 별' 육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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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01.2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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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에서는 예체능 분야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2011년부터 착수한 ‘전북의 별’ 육성사업 2년차를 맞아 2월까지 15개학교를 공모 선정하여 학교당 최대 35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의 별’은 재능이 뛰어남에도 체계적인 지도와 훈련을 받지 못하는 초·중학교 예능 및 체육분야 우수한 특기생을 발굴하여 장래 우리지역을 대표하는 인재로 키우기 위하여 마련된 사업이다.
 
1차년도인 2011년도에는 10개학교(예능 1, 체육 9)를 선정하여 총 450백만원을 지원 하였는바,
- 무주안성중(바이애슬론)은 최첨단 장비를 도입하여 개인별 능력에 맞는 과학적 훈련시스템을 통해 각종 전국대회를 휩쓸었으며, 1~2학년의 선수들의 기량향상과 초등부 전관왕 선수를 발굴 영입함으로써 2012년도에도 뛰어난 성적이 기대된다.
 
군산대야초(탁구)는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소년체전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을 뿐아니라 지역민들로 구성된 탁구 동호회를 창단, 지원하는 등 지역민과 함께하는 학교로써의 우수성을 발휘했다.
 
임실동중(역도)은‘전북의 별’육성사업으로 국가 대표출신의 전문코치를 초빙, 지도하여 어린 유망주 발굴에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전국대회 전관왕에 오른 변기준 학생을 배출했다.
 
완주 삼례여중(오케스트라)은 농촌중심 학교의 바이올린에 소질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도하여 정서적 함양 뿐아니라 이중 몇몇 학생을 미래의 전북의 별로 성장할 가능성을 발견하였으며, 또한 바이올린 연주학생들이 지역사회 축제의 공연에도 직접 참여 연주함으로써 지역민과도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올해에는 지원대상을 15개학교로 확대키로 하고 2월 15일까지 시군의 추천을 받은 후 2월말까지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우수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며, 특히 예능분야를 20%이상 선정하여 예능과 체육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전북의 별’ 육성사업을 기획한 이인재 기획관리실장은 ‘예체능 분야 인재육성의 기초를 마련하여 1차년도에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고, 금년에는 ‘공모참여를 희망하는 학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심사선정에 심혈을 기울여 평가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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