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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 식품산업 육성에 30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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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 식품산업 육성에 30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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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01.2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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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에 따르면 지역의 원료농산물을 가공 판매함으로써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를 유도함과 동시에 농가 소득도 높일 수 있도록 지역식품산업 육성에 302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세부사업으로는 지역의 특화된 농산물에 대하여 제품개발, 기능성 검증, 체험과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는 지역농식품 선도클러스터 육성에 196억원, 농식품의 품질향상과 위생안전 고도화로 식품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계약재배 활성화와 농산물 수요확대를 위해 안전위생시설 보완을 지원하는 지역 농식품기업 육성에 80억원, 시군의 특화 농·특산물을 이용한 고부가 식품의 개발과 생산, 유통 마케팅 등 산업화 기반확충을 위한 특화품목육성에 23억원, 식품의 제조과정상 위해요소를 적절하게 관리하고 안전성 향상을 위한 전문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하는 농식품 HACCP 통합관리시스템 운영에 3억원 등이 투자 된다.
 
도 관계자는 지역식품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첫째, 식품의 안전성이 확보 되어야 하고 둘째, 대기업·타지역과의 원료 농산물의 차별성이 있어야 하며 셋째, 소비자와 신뢰 관계에 있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도에서는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식품기업의 안전위생시설을 매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원료농산물의 차별화를 위해 작목반과 식품기업의 계약재배를 추진하고 있고 또한 기능성검증을 통해 우리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있으며 소비자와의 신뢰 구축을 위하여 수억원의 홍보비 대신 농식품의 체험을 통해서 지역식품의 우수성을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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