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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1회 추경 113억 증액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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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1회 추경 113억 증액편성
  • 서강원 기자
  • 승인 2012.05.1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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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내부개발·수질개선에 박차
전라북도 새만금환경녹지국은 도정 4대 핵심과제인 새만금 내부개발 및 수질개선 등을 위해 당초예산 대비 113억원이 증가된 2,667억원으로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하여 도의회에 심의를 요청했다.

이번에 편성된 제1회 추경은 성공적인 새만금 내부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비와 수질 및 일반 환경분야 국비 매칭 등에 중점을 두었다.

성공적인 새만금내부개발을 위해서 2개 사업에 350백만원을 신규로 편성했다.

금년도 새만금특별법 개정을 위한 범도민 역량강화 사업비 50백만원과 새만금 관광산업의 선도사업인 랜드마크 국제공모 분담금 3억을 추가로 예산에 반영했다.

2단계 새만금 수질개선 종합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6개 사업에 8,251백만원을 반영했다.

합류식하수도 월류수 처리사업으로 38억을 추가 확보하여 우수 및 생활하수를 저류시설에 일시 저장 후 적정 처리하는 저류조 139천㎥, 차집관거 5.2㎞를 설치하게 된다.

또한, 하수관거 정비사업도 31억을 추가 확보하여 13개 시·군 25지구에 하수관로 135㎞를 매설하게 되며 우·오수 분류시설 확충으로 하수 적정차집 및 하수처리율을 높이게 된다.

이외에도 생태하천복원사업 5억,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 5억 등을 반영했다.

환경개선은 2개 사업에 2,722백만원을 추가 반영했다.

먼저,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하여 공공기관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고속 전기자동차 7대(충전기 포함) 구입하게 되며 이를 위하여 202백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2,100백만원이 확보된 사업으로써 친환경 녹색길 33㎞ 조성, 방문객지원센터, 안내표지 설치 등이 주요사업 내용으로 전주, 정읍, 완주, 무주 4개 시·군에 2,520백만원이 신규로 투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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