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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축산물도축가공업체 지원사업’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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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축산물도축가공업체 지원사업’ 확대 시행
  • 서강원 기자
  • 승인 2012.05.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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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도축장 및 축산물가공장 등 우수한 도축·가공업체 시설 및 운영자금으로 (주)농협목우촌 등 9개 업체에 94억원을 융자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업량은 전국 40개소 사업비 438억원의 21%수준으로 전국 2위이다.

자금의용도는축산물작업장의시설확충및원료구매자금· HACCP운영 활성화로 생산되는 축산물의 위생·안전·생산량 등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활용된다.

사업분야별 사업비는 도축장시설보완 1개소 11억원(3년 거치 7년 균등상환, 연리 4%), 축산물가공업체시설자금 2개소 33억원(5년거치 10년 균등상환, 연리 4%), HACCP 평가 우수도축장운영자금 4개소 24억(1년 거치 일시상환, 연리 0%), 축산물가공업체운영자금 2개소 26억(1년 거치 일시상환, 연리 4%) 이다.

전북도는 이번 도축가공업체 지원을 통하여 도내 축산물작업장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생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국내산 축산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축산물작업장 영업자들에게 HACCP운영과 축산물위생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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