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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청년 희망이음 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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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청년 희망이음 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 서강원 기자
  • 승인 2012.06.0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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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취업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도지사, 기업인, 대학총장, 유관기관이 똘똘 뭉쳤다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1일 도청에서 ‘2012 기업+청년 희망이음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북 희망이음 발대식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실시, 청년취업의 한 발 앞선 모범사례로 손꼽힌다. 지식경제부가 전국 16개 시도와 손잡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 같은 희망이음 행사를 추진, 전북이 가장 먼저 추진한 것이다.

도는 일하기 좋은 우수기업 15개를 선정하고 이들 기업을 탐방하는 특성화고생, 대학생 등 300여명을 모집해 기업탐방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도는 우수기업체와 학생들의 첫 만남을 주선해 취업고민을 털어 놓는 희망이음발대식을 개최, 이날 200여명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지역의 기업들을 잘 모르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등 취업고민 해소의 든든한 행사인 셈이다. 따라서 우수기업 선정에는 기업의 성장성, 근로조건, 기술력, 안정성, 미래 전망성 등을 꼼꼼히 따져 선정했다. 이들의 심사에는 지식경제부와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심성근),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장길호) 등이 동참했다.

행사장에는 대학생과 특성화고교생, 멘토, 기업인 등이 참석해 취업토크 및 취업특강, 우수기업 선정패 증정 등이 진행됐다.취업토크 멘토에는 도지사를 비롯해 전북대 서거석총장, 대우전자부품(주)서준교대표 등이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해 주었다.멘토와 멘티가 각각 칼라 티셔츠를 입고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진지하고도 서로의 마음의 문을 여는 대화의 장인 셈이다.

도의 한웅재 일자리정책관은 “도내 우수기업이 있음에도 유능한 인재들이 유출되어,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과 일자리가 없다며 밖으로만 나가고 있는 청년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이런 좋은 기회를 통해 하나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희망이음프로젝트 참가신청은 6월 중순까지 희망이음 홈페이지(www.hopelink.kr)에서 신청이 계속되고 있으며, 6월말부터 7월까지 기업탐방이 이뤄지고, 8월말에 탐방 보고서를 제출하면 심사하여 우수작품에는 표창이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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