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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사회적 취약계층 위한 문화바우처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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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사회적 취약계층 위한 문화바우처 사업 추진
  • 서강원 기자
  • 승인 2012.06.04 15: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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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에서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문화활동에 제약을 받고있는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문화바우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바우처는 각종 공연·전시·영화 등 문화프로그램 관람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서, 도내 저소득층 50,000세대 118,000여명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작년 예산 2,466백만원 보다 약 29%가 증가하여 보다 많은 저소득층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주 6월 8일에 전라북도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하는 K-POP 공연에 문화바우처 기획사업의 하나인 ‘모셔가고 모셔오는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200여명을 특별 초청하여 공연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셔가고 모셔오는 기획사업은 문화소외지역이나 자발적 문화 바우처 카드 사용이 어려운 장애인, 고령층에게 교통편과 간식을 제공 관람 편의를 제공하고 문화나눔을 위한 대표적인 문화바우처 기획사업의 하나이다.

도에서는 앞으로도 자발적 문화관람이 어려운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 하고 행정·민간·학계·기업 등이 참여하는 ‘문화복지 통합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카드를 발급받고 사용 하지 않는 대상자에게는 읍·면·동 담당자와 문화복지 전문인력을 활용 적극 홍보를 통해 바우처 카드 사용을 활성화하여 저소득층의 문화향유를 더욱 증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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