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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기원, 장수군과 남원시 오미자 재배 단지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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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기원, 장수군과 남원시 오미자 재배 단지 견학
  • 오윤옥 기자
  • 승인 2012.08.1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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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하고 있는 오미자 연구회원 40여명이 10일 장수군 계남면, 장수읍, 남원시 운봉읍, 산내면 오미자 재배현장을 비교 견학했다.

관계자에 따름면  오미자는 도내 덕유산과 지리산에 자생하고 있는 자원을 최초로 인공 재배 전국적으로 확대 보급했으며, 최근 웰빙붐에 따라 건강 기능성 식품으로 널리 이용하고 있는 우수한 자원식물이다.

그런데 도내 오미자 생산 농가들이 무주, 장수, 진안, 남원, 순창 등 여러 지역에 나눠져 있어 재배농가간의 정보교류가 적고, 지역마다 재배양식과 수량성이 많은 차이를 나타내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에서는 도내 오미자 재배농가 중심으로 전북 오미자 연구회(회장 송경헌)를 구성해 회원간 정보교환, 세미나 등을 통하여 문제점 해결에 중점을 뒀다.

이 같은 노력결과 도내주산지 오미자 농가 포장간 비교견학에서는 9월 오미자 수확철을 앞두고 고온기 오미자 열매관리를 중점적으로 비교했다.

김종엽 연구사는 “최근 한미 FTA대응 작물로 떠오르고 있는 도내 오미자 재배면적이 2012년 현재 193㏊을 재배 매년 910톤을 생산 매년 90억원 정도의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하여 이보다 2배 정도를 확대 재배 동부산악권의 중요한 특화 소득 작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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