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 서다민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한 지 10년 만에 회장으로 승진했다.
삼성전자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이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이사회는 글로벌 대외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책임 경영 강화 ▲경영 안정성 제고 ▲신속하고 과감한 의사결정이 절실하다고 판단해 이같이 의결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동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양뉴스] 서다민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한 지 10년 만에 회장으로 승진했다.
삼성전자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이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이사회는 글로벌 대외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책임 경영 강화 ▲경영 안정성 제고 ▲신속하고 과감한 의사결정이 절실하다고 판단해 이같이 의결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