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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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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우수기관 선정
  • 오효진
  • 승인 2022.11.2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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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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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충북교육청은 충북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가 주관한 2022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우수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중증장애인생산품은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지정을 받은 중증장애인 고용 생산시설에서 생산된 제품이다.

공공기관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기관별 총 구매금액(공사제외)의 1% 이상을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구매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도교육청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금액은 2020년 19억1101만원, 2021년 17억5116만원, 2022년 10월말 기준 13억7368만원이다. 본청, 직속기관, 고등학교, 특수학교 실적을 포함한 실적이다.

우선구매비율은 2020년 2.41%, 2021년 1.47%로 법정구매목표비율을 크게 상회했다. 지난달 말기준은 0.99%로 연도 말까지 1% 이상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의 구매실적을 바탕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부상으로 받는 50만원 전통시장 상품권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충북교육청 한명수 재무과장은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소득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업체 물품 우선 구매, 각종 사회적 약자기업 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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