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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年 계묘년 '동양뉴스' 이렇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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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年 계묘년 '동양뉴스' 이렇게 달라집니다
  • 동양뉴스
  • 승인 2023.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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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뉴스] 순수 민영 뉴스통신사 동양뉴스는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올 한해에도 통신사 본연의 가치와 철학을 잃지 않는 대한민국 중심 언론이 될 것을 다짐합니다.

◇ 동양뉴스는 전국 각 지역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현장감 있는 취재를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겠습니다.

특히 가짜뉴스를 철저히 가려내어 보다 정확하고 공정한 정보를 선별, 깊이 있는 뉴스를 제공해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뉴스 공급원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독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공감 언론'으로써 독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올해도 소통창구를 활짝 열어놓겠습니다.

◇ 동양뉴스는 광고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신뢰할 수 있는 언론사로 거듭나겠습니다.

광고의 건전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고 독자의 가독성과 편의성을 보장하겠습니다.

◇ 공익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동양뉴스는 올해도 연중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습니다.

소외된 이웃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병들어 가는 지구촌 환경을 지키는 데 앞장서며, 국가 이익에 힘을 보탤 수 있는 강한 언론으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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