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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남 도내 국가 암검진 수검률 3년 만에 군부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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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남 도내 국가 암검진 수검률 3년 만에 군부 1위 달성
  • 김상우
  • 승인 2023.01.2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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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료 하위 50%·의료급여수급권자 대상 검진율 1위

[거창=동양뉴스] 김상우 기자 =거창군은 암의 조기발견과 치료율 제고를 위해 건강보험료 하위 50% 납부자와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국가 암검진 사업을 적극 운영한 결과 경남 국가 암검진 수검률 군부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2022년 12월 실인원 기준)

거창군은 지난해 검진율이 꾸준히 상승하여 3년 만에 군부 1위를 달성했으며, 특히 위암(47.69%)과 유방암(55.15%)의 검진율에서 전국과 경남도의 평균을 웃돌며 각각 군부 1위를 차지했다.

(사진=거창군 경남 도내 국가 암검진 수검률 3년 만에 군부 1위 달성)
(사진=거창군 제공)

군은 지난해부터 검진 독려를 위해 관내 검진기관과 아파트에 안내문 비치, 지역행사 캠페인 운영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해 오고 있으며, 올해 2월부터는 홍보문 SNS 업로드, 노인복지기관 검진 안내, 현수막 게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검진 결과지를 거창군 보건소에 제출할 경우 소진 시까지 소정의 홍보물도 제공하고 있다.

올해 국가 암검진 대상은 홀수년도 출생자이며 △위암 만 40세 이상 남녀 △유방암 만 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 여성 △폐암 만 54~74세 남녀 중 폐암 발생 고위험군 △대장암 만 50세 이상 남녀(1년 주기) △간암 만40세 이상 남녀 중 간암 발생 고위험군(6개월 주기)은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검진이 가능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3년 만에 국가 암검진 수검률 1위를 달성했다”며 “올해도 다양한 시책으로 군민들의 암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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