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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재활용동네마당’ 50개소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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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재활용동네마당’ 50개소 추가 설치
  • 김낙붕
  • 승인 2023.01.2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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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전용봉투 보급…자원이 되는 쓰레기 재활용률 높인다
강화군이 쓰레기 감량과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청정한 도시환경 조성한다. (사진=강화군)
강화군이 쓰레기 감량과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청정한 도시환경을 조성한다. (사진=강화군)

[인천=동양뉴스] 김낙붕 기자 = 인천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쓰레기 감량과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청정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섰다.

군은 모으면 자원이 되는 쓰레기 재활용 수거율을 높이고자 사업비 8억원을 들여 5월까지 재활용동네마당 50개소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재활용 동네마당’은 요일에 상관없이 종이, 플라스틱, 캔·병류 등 재활용품을 품목별로 구분해 상시 배출할 수 있는 거점 배출시설이다.

재활용 동네마당은 반응 형 감시카메라로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하며 무단투기를 감시할 수 있다. 현재 활용도가 높은 445개소에 ‘재활용 동네마당’을 설치했다.

올해는 주민 수요를 반영, 50개소를 추가 설치한다. 또 자원관리사 102명을 투입, 동네마당을 쾌적하게 관리하고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계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쓰레기 재활용률을 획기적으로 올리기 위해 ‘강화군 재활용 전용봉투’를 읍‧면사무소를 통해 무료로 보급하는 등 청정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 소각용, 매립용으로 구분하던 쓰레기봉투를 투명 페트병을 비롯해 캔, 플라스틱, 유리병 등 4종류로 구분해 분리 배출을 유도하면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강화군 관계자는 “쓰레기 감량 및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시책을 강화해 어디를 가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쓰레기 분리배출에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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