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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옛 금천경찰서 부지에 생활문화복합시설 조성…공공주택 276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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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옛 금천경찰서 부지에 생활문화복합시설 조성…공공주택 276세대
  • 허지영
  • 승인 2023.02.2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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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옛 금천경찰서 부지에 조성되는 생활문화복합시설 조감도(사진=서울시 제공)
서울 관악구 옛 금천경찰서 부지에 조성되는 생활문화복합시설 조감도(사진=서울시 제공)

[서울=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인근 옛 금천경찰서 부지가 공공주택과 시립도서관 등을 갖춘 복합공공시설로 개발된다.

서울시와 서울도시주택공사(SH)는 관악문화플라자 및 공공주택 복합화를 위한 설계 공모 당선작을 28일 공개했다.

대상 지역은 관악구 신림동 544 일원으로 과거 금천경찰서가 있던 곳이다.

대상지에는 공공주택 276세대와 서울시립도서관, 관악문화플라자 등을 포함하는 생활문화복합시설을 짓는다.

공공주택에는 세대별 다양한 생활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설계를 도입할 계획이다.

입주민 편의뿐 아니라 주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서관, 평생교육센터, 열린 육아방 등의 공공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특히 도서관은 남부순환로변에 위치한 입지적 이점을 살려 문화적 랜드마크로 조성한다.

당선자인 신한종합건축사사무소와 디엔비파트너스건축사사무소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시행자인 SH공사는 연내 기존 건축물 지상층 철거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세부 실시설계를 마친 후 착공해 2027년 준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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