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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북로 등 자동차전용도로 8곳 20일부터 부분 통제…영상장비 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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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북로 등 자동차전용도로 8곳 20일부터 부분 통제…영상장비 세척
  • 허지영
  • 승인 2023.03.1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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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보 수집용 영상 검지 카메라 세척(사진=서울시 제공)
교통정보 수집용 영상 검지 카메라 세척(사진=서울시 제공)

[서울=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서울시설공단은 자동차전용도로에 있는 교통정보 수집용 영상 장비를 세척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내달 14일까지 부분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척 작업 대상은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북부간선로, 동부간선로, 분당수서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등 8개 도로다.

가로등에 설치된 교통정보 수집용 영상 검지 카메라 211대와 수락지하차도 출입구에 있는 CCTV 2대를 청소한다.

세척 기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2개 차로가 부분 통제될 예정이다.

영상 검지 카메라는 12m 높이에 있어 고소 작업차량을 타고 근로자가 수작업으로 세척해야 하는 만큼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위해 낮에 작업해야 한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작업 중에는 운전자와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 시설물을 충분히 배치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가능한 구간은 갓길에서 작업해 교통 체증을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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