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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조속한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통과에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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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조속한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통과에 힘쓸 것”
  • 서다민
  • 승인 2023.03.26 18: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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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산본 노후계획도시 현장점검 및 주민간담회 진행
14일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범부처합동 특별점검팀(국토부, 경찰청, 고용노동부, 지자체)이 서울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을 찾아 건설노조의 불법행위에 따른 공사 차질 피해현황 등을 점검했다. (사진=국토부 제공)
원희룡 국토부 장관. (사진=국토부 제공)

[동양뉴스] 서다민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열악한 노후계획도시 내 주거실태 확인과 주민 목소리 청취 등을 위해 26일 산본신도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원 장관은 현장점검의 첫 순서로 산본신도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정부의 정책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주민들은 주차난 등 노후한 주거환경 현실을 설명하면서, 속도감 있는 정비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원 장관은 “지난 주 금요일 정부가 마련한 특별법이 발의된 만큼 주민들이 기대하는 조속한 법률 통과가 가능토록 국회와 긴밀하게 협조하고, 특별법 작동을 뒷받침할 시행령과 기본방침 마련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간담회 종료 후, 원 장관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살펴보기 위해 도보를 통해 산본신도시 내 노후아파트 단지를 점검하고 수도권 남서부의 교통 요충지인 금정역을 방문해 현안보고 등을 진행했다.

도보행보를 출발하면서 원 장관은 “주민간담회에서 전달해주신 많은 이야기들은 국회 논의과정에서 충분히 다뤄질 수 있도록 하고, 시행령·기본방침에도 다각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금정역도 군포시와 협조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수도권 남부의 출퇴근난 해소를 위한 GTX-C의 연내 착공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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