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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49만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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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49만개 증가
  • 서다민
  • 승인 2023.05.2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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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2022년 4분기(11월 기준) 임금 근로 일자리 동향’ 발표
사무실. 위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동양뉴스DB)
사무실. 위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동양뉴스DB)

[동양뉴스] 서다민 기자 = 지난해 4분기 전체 임금 근로 일자리가 전년 동기 대비 49만1000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4분기(11월 기준) 임금 근로 일자리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체 임금 근로 일자리는 2045만6000개로 전년 동기 대비 49만1000개 증가했다.

전년 동기와 동일한 근로자가 점유한 지속 일자리는 1417만6000개(69.3%), 퇴직·이직으로 근로자가 대체된 일자리는 356만4000개(17.4%)였다.

기업체 생성 또는 사업 확장으로 생긴 신규 일자리는 271만7000개(13.3%), 기업체 소멸 또는 사업 축소로 사라진 소멸 일자리는 222만5000개로 집계됐다.

산업대분류별로는 전년 동기 대비 건설업(12만1000개), 보건·사회복지(7만8000개), 제조업(7만2000개) 등에서 증가했다.

건설업은 전문직별 공사업(11만4000개), 종합건설업(7000개)에서 모두 늘었다.

보건·사회복지는 사회복지 서비스업(4만5000개)과 보건업(3만3000개)에서 모두 증가했다.

일자리 비중이 가장 큰 제조업은 전자통신(1만8000개), 기계장비(1만3000개) 등이 증가했으나, 섬유제품(-3000개), 고무·플라스틱(-2000개) 등에서 감소했다.

성별로는 전년 동기 대비 남자가 23만2000개 증가, 여자는 26만개 증가했다.

남자는 건설업(8만5000개), 제조업(4만9000개), 정보통신(3만1000개) 등에서 증가, 여자는 보건·사회복지(6만6000개), 건설업(3만7000개), 숙박·음식(3만2000개) 등에서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 이하(-3만6000개)만 감소했고, 60대 이상(28만4000개), 50대(14만7000개), 40대(6만3000개), 30대(3만3000개)에서는 늘었다.

조직형태별로는 회사법인(41만3000개), 회사 이외의 법인(4만6000개), 개인기업체(2만6000개), 정부·비법인단체(7000개)에서 모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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