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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GTX-B 조기 착공과 수인선 정차역 신설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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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GTX-B 조기 착공과 수인선 정차역 신설에 최선
  • 김상섭
  • 승인 2023.05.30 1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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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30일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열린 '2023년 제3회 찾아가는 열린 시장실'에서 온라인 열린 시장실 제안의견에 대해 공식답변을 하고 있다.(사진= 인천시 제공)
유정복 인천시장이 30일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열린 '2023년 제3회 찾아가는 열린 시장실'에서 온라인 열린 시장실 제안의견에 대해 공식답변을 하고 있다.(사진= 인천시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GTX-B 조기 착공과 수인선 정차역 신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30일 인천시는 유정복 시장이 동막역위치 교육청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시장실’에 게시된 ‘GTX-B노선 수인선정차역 신설공약을 지켜주십시오!’ 시민의견에 대해 답변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시민들을 직접 만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의 조기 착공과 수인선 정차역이 신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열린 시장실’은 시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개설한 온라인 창구로, 시민 의견에 3000명 이상이 공감하면 유정복 시장이 직접 시민들을 만나 답변한다.

이번 시민의견은 원도심에서는 서울로 직행하는 광역철도가 없기 때문에 원도심을 지나는 수인선에서 GTX-B를 갈아탈 수 있을 경우 시민들에게 큰 수혜가 갈 것이라고 제시했다.

또, 정거장만 추가하는 방식이기에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많은 주민들이 큰 혜택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인근 택지개발 및 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통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되는 등 한정된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의견은 30일간 3119명의 시민이 공감해 답변이 이뤄졌으며, 의견을 게시한 연수구 원도심총연합회 공동대표 채희동 등 관련시민 80여명과 만난 유정복 시장의 답변이다.

유 시장은 “GTX-B 노선의 추가 정거장 신설은 수인선 및 제2경인선 환승 등 광역철도망 효율 증대와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가 정거장 신설에 최소 2000억원 이상의 막대한 사업비가 투입되기 때문에 재원 마련 방안 등에 대한 종합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추가 정거장 신설과 조기 착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중앙부처 및 민간사업자, 관계기관 등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욱이 “인천발 KTX는 모두가 불가능한 일이라 했지만, 오직 시민, 오직 인천, 오직 인천의 미래만 생각하며 묵묵히 추진, 2년만에 예산확보와 예비타당성 조사라는 기적을 만들어 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민 여러분의 바람이자 민선8기 공약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 진행 상황에 변화가 있거나 공유할 부분이 있다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GTX-B 노선은 송도국제도시 인천대입구역에서 출발해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역을 왕복하는 82.7㎞의 광역급행철도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030년 GTX-B 노선 개통을 목표로 최근 민자 사업자인 ㈜대우건설 컨소시엄과 협상을 진행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 ‘찾아가는 열린 시장실’은 온라인을 통해 다수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직접 현장에 찾아가 시민 의견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는 소통·공감 행정이다.

시민의 의견에 3000명 이상이 공감하면 공식답변 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답변내용은 ‘인천은 소통이가득’ 사이트 열린 시장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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