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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빅데이터 기반' 인구감소 대응 정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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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빅데이터 기반' 인구감소 대응 정책 수립
  • 조인경
  • 승인 2023.11.2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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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전경. (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청 전경. (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동양뉴스] 조인경 기자 = 경북도는 20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인구감소 대응 정책 수립을 위한 인구-산업 통합플랫폼 'GBinPLUS+' 1단계 구축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GBinPLUS+는 지난해 8월부터 도와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협업해 추진하고 있는 공간정보 기반의 전국 최초 광역-기초 공동 업무 활용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도와 시군은 인구감소지역 추적 관리와 원인 분석을 실시간으로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플랫폼의 주요 기능은 ▲통계 시각화 ▲데이터 분석 지원 ▲유동인구 데이터 분석 ▲정책 평가 지원 ▲대민포털(우리마을자원 둘러보기) 등이다.

도는 플랫폼을 오는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에 시행할 2단계 사업에서는 생활·투자·상권 입지 분석, 청년 취·창업 정보 등을 신규 서비스로 개발하고, 기존에 제공하던 공공데이터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최혁준 메타버스과학국장은 "GBinPLUS+는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원인 분석을 통해 지역별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고, 도와 시군이 함께 인구감소 문제를 극복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을 실현해 지방시대의 주역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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