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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대체로 맑은 날씨…10일 오후 서쪽 중심 약한 비·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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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대체로 맑은 날씨…10일 오후 서쪽 중심 약한 비·눈
  • 서다민
  • 승인 2024.02.0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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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주말날씨 충청·남부·제주도 폭우 동반 비...2020년 장마기간'은?(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기상청. (사진=동양뉴스DB)

[동양뉴스] 서다민 기자 = 이번 설 연휴 기간에는 큰 추위 없이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설 연휴 기간인 9∼12일에 대한 기상 전망을 발표했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기간에는 큰 추위 없이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로,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데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귀경이 시작되는 설날(10일)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져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비·눈이 내리겠고, 다음날(11일)에는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귀경길 비·눈이 내리는 지역에는 도로살얼음과 빙판길 등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 10~11일 서해남부해상과, 제주도해상 중심 높은 물결로 해상교통 이용에 불편이 예상돼 출발 전 운항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설 연휴 기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설 당일(10일) 오전까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을 유지하다가, 기압골이 우리나라에 접근하며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는 설 당일 오후부터 11일 오전까지는 기온이 평년보다 3~5℃ 높겠으나, 귀경이 시작되는 설 다음 날(11일)부터 연휴 마지막날(12일)까지는 중국내륙에서 확장하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차츰 평년 수준으로 낮아지겠다.

특히 11일 오후부터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져 다소 쌀쌀하다고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추위가 예상된다.

이후에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을 보이며 당분간 큰 기온변화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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