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3 16:54 (일)
2024년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 정기총회 개최
상태바
2024년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 정기총회 개최
  • 김상우
  • 승인 2024.02.13 10: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4년 사업계획 수립 및 제73주기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 일정 확정

[거창=동양뉴스] 김상우 기자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회장 이성열)는 거창사건추모공원 역사교육관(영상실)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는 유족회원을 비롯해 김일수·박주언 도의원, 김춘미 거창사건사업소장, 정재원 남거창농협 신원지점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으며, 안건 승인에 앞서 거창사건사업소에서는 2024년 주요 현안사업 보고와 함께 협조사항을 전달했다.

주요 내용으로 2023년 사업 감사 및 결산보고,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심의,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 일정 확정, 이사직 임원 보선 및 기타토의에 관한 사항이 순서대로 논의됐으며, 특히 '제73주기 거창사건희생자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은 4월 24일에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이성열 유족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부터 유족회에서는 수 차례 국회를 방문해 거창사건 배상 특별법안이 제21대 국회 임기 내 조속히 처리해 줄 것을 촉구하는 등 특별법 통과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으며, 올해 예산확보에도 각고의 노력을 해 왔다”고 말했다.

김춘미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주요 현안사업과 함께 “거창사건 바르게 알기 교육, 거창사건 순례인증 챌린지, 청소년 문예공모전 개최 등을 통해 거창사건 희생자와 유족의 아픔과 진실을 알려 공감대를 형성하는 활동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