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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인문학연구소, 해외석학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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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인문학연구소, 해외석학 초청 강연
  • 김상섭
  • 승인 2024.04.17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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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인문학연구소 국제협력프로그램-포스터.(사진= 인천대 제공)
인천대 인문학연구소 국제협력프로그램 포스터. (사진= 인천대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인천대(총장 박종태) 인문학연구소가 국제협력프로그램 해외석학 초청강연회를 마련했다.

17일 인천대학교 인문학연구소(소장 노지승)는 이달 24일 제6회 국제협력프로그램으로 미국 시러큐스 대학교 김은정 교수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문학연구소 국제협력프로그램은 글로벌연구 역량의 토대 마련을 위한 연 1회 해외석학 초청 강연회다.

지난 2019년 시카고 신학대학 고(故) 테드 제닝스 명예교수 특강을 시작으로 올해 6회째를 맞고 있다.

올해는 ‘치유라는 이름의 폭력’을 주제로 미국 시러큐스 대학교 여성·젠더학과와 장애학 프로그램 부교수인 김은정 교수의 강연을 준비했다.

김은정 교수는 저서 ‘치유라는 이름의 폭력’(후마니타스)으로 2017년 전미여성학학회 앨리슨 피프마이어 상과 2019년 아시아학학회 제임스 B. 팔레이즈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장애여성공감 공동창립원이자 회원으로 활동중인 김은정 교수는 재활정책과 치유라는 미명하에 감금되며 폭력을 경험해왔는지 역사적 사례와 문화 텍스트를 통해 분석할 방침이다.

인천대 인문학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여러 사회, 문화적 지층으로 이뤄진 소수자성(minority)과 장애인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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