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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국제AI·메타버스영화제, 42개국서 527편 응모…흥행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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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국제AI·메타버스영화제, 42개국서 527편 응모…흥행 예감
  • 조인경
  • 승인 2024.04.2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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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국제AI·메타버스영화제 홍보 포스터. (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동양뉴스] 조인경 기자 = 경북도는 '2024년 경북 국제 인공지능(AI)·메타버스 영화제(GAMFF)' 작품 공모에 해외 42개국을 포함해 527편의 작품이 응모했다고 23일 밝혔다.

AI와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하거나 소재로 한 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공모전은 영화 부문과 영상 부문으로 나눠 총 21개 작품에 350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

또한 공모 기간에 교육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된 '갬프 원데이 클래스'에는 50명 모집에 전국에서 200여 명의 참가자가 몰리며 AI·메타버스 영상 제작 및 영화제에 대한 대중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기도 했다.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국제영화제라는 대중예술에 AI와 메타버스를 활용한 영상·영화 공모라는 독특한 아이디어를 접목하고 구체적인 타깃을 설정해 적극적으로 홍보한 점이 흥행에 주효한 것으로 분석했다.

오는 6월 열리는 영화제는 구미시 금오산도립공원 특설무대에서 개막식과 함께 공모전 순위 발표·레드카펫 진행·인기가수 공연 등 화려한 축제로 마련된다.

도는 자체 개발한 온라인 영화제 플랫폼(GAMFF WORLD)과 구미지역 영화관 등 온오프라인 스크린으로 공모 수상작 및 국내외 초청작을 상영한다.

미국과 키르기스스탄, 캐나다 등 해외 영화제와 초청작 상영·상호교류 등 협력도 지속할 방침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AI·메타버스 영화제는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창작의 장인 동시에, 국제적인 교류로 경북이 메타버스 시대를 선도하도록 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영화제를 성공적으로 마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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