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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벨 하스 콰르텟, 6년만에 인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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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벨 하스 콰르텟, 6년만에 인천 온다
  • 김상섭
  • 승인 2024.05.0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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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7일 아트센터인천서 체코음악 진수 선보여
최강의 앙상블 파벨 하스 콰르텟 멤버.(사진= 아트센터인천 제공)
최강의 앙상블 파벨 하스 콰르텟 멤버.(사진= 아트센터인천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체코를 대표하는 최강의 앙상블 파벨 하스 콰르텟이 6년만에 아트센터인천 무대에 오른다.

3일 아트센터인천은 넘치는 카리스마와 폭발적인 에너지로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하는 체코의 파벨 하스 콰르텟이 이달 18일 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내한 연주를 갖는다고 밝혔다.

파벨 하스 콰르텟은 지난 2015년과 2018년 두 차례 국내연주에서 뛰어난 기교와 표현력, 독창적인 해석으로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줬다.

이번에도 파벨 하스 콰르텟의 강점인 체코 작곡가들의 작품들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스메타나 탄생 200주년이자 야나체크 탄생 170주년, 수크 탄생 150주년으로, 세 명의 작곡가들의 곡들을 연주회에서 모두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달 18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파벨 하스 콰르텟이 선보일 프로그램은 수크의 옛 체코 성가 ‘성 벤체슬라스’에 대한 명상이다.

또, 스메타나의 현악 4중주 제1번 ‘나의 생애로부터’, 야나체크의 현악 4중주 제2번 ‘비밀편지’ 등 모두 체코 작곡가들의 곡들로 구성돼 있다.

연주 멤버에는 파벨 하스 창단 멤버인 바이올리니스트 베로니카 야루스코바를 주축으로 첼리스트 페테르 야루셰크, 바이올리니스트 마렉 츠비벨, 비올리스트 시몬 트루스카가 함께하며 탄탄한 기량과 조직력의 치밀한 앙상블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내한 연주는 아트센터인천 단독기획으로 개최되며,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 티켓예매는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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