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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자tv 순천이좋다 사람이좋다, 어버이날 골목 작은 효잔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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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자tv 순천이좋다 사람이좋다, 어버이날 골목 작은 효잔치 열어
  • 강종모
  • 승인 2024.05.0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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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천을 담다 장천을 닮다 사진전과 함께
(사진=양병기 순천이좋다 사람이좋다팀 본부장 제공)
(사진=양병기 순천이좋다 사람이좋다팀 본부장 제공)

[순천=동양뉴스] 강종모 기자 =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전남 순천시 장천동 파랑새 창고에서 소박한 효잔치가 성대히 베풀어졌다.

순천 장천 몽미락센터 동아리실 입주단체인 ‘순천이좋다 사람이좋다’ 팀은 도시재생구역 장천동 골목사진을 찍어 파랑새 창고에서 ‘장천을 닮다 장천을 담다’라는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 사진전을 계기로 순천시 장천동 도시재생거점시설인 파랑새 창고에서 어버이날 효잔치를 노인들에게 베풀어 큰 호응을 얻었다.

효잔치에는 나팔부는 꼰대 이재규 에어로폰 연주자, 신대풋살 경기장 윤찬숙 아코디언 연주자 등이 참여해 축하연주를 선보였다.

‘순천이좋다 사람이좋다’ 노래를 부른 노래강사 윤PD도 장천동 골목 노인들의 행복한 시간을 위해 큰 공을 함께했다.

더불어 이번 효잔치는 순천시 도시공간재생과, 장천장우회, 장천현장센터 직원들의 협조가 큰 힘을 더했다.

양병기 ‘순천이좋다 사람이좋다‘ 팀 본부장은 “가지고 있는 것을 어떻게 사용하는냐에 따라 그 가치가 높아지고, 나도 행복하고 주변 사람들도 행복해진다”며 “이 말을 실행하고자 장천골목 몽미락 효잔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순천의 좋은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겠다”며 “장천동 파랑새 극장에서 열린 소박한 효잔치는 단순히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가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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