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1 17:58 (금)
서울 안심소득, 새 이름 찾는다…전국민 공모전 17일부터
상태바
서울 안심소득, 새 이름 찾는다…전국민 공모전 17일부터
  • 허지영
  • 승인 2024.06.10 13: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청 전경(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청 전경(사진=서울시 제공)

[서울=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서울시는 서울 안심소득의 새로운 이름을 짓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오세훈표 복지모델, 서울 안심소득' 2주년을 기념해 안심소득의 가치를 높이고 K-복지모델로서 대표할 수 있는 고유의 이름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공모전은 오는 17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국내·외국인, 지역·연령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기준은 창의성, 명칭의 적합성, 대중성 등으로 안심소득의 장점이 잘 드러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명칭이다.

내외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총 20작을 선정해 서울시장상과 함께 720만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한다. 

공모전에 참여하는 시민 500여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도 지급한다.

시는 자체심사를 통해 20건 중 4건을 선정한 뒤 시민 선호도 조사(시민투표)를 통해 최종 1건을 선정해 9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번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안심소득이 시민에게 다시 평가받고 매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안심소득 전국화를 위해 전 국민 모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