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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희궁'서 열리는 첫 야행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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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희궁'서 열리는 첫 야행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 허지영
  • 승인 2024.06.10 13: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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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궁 야행 포스터(사진=서울시 제공)
경희궁 야행 포스터(사진=서울시 제공)

[서울=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서울역사박물관은 경희궁의 밤을 느끼고, 숨겨진 경희궁의 모습을 경험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경희궁 야행(夜行)'을 최초 운영한다.

경희궁은 조선후기 양궐 체제의 한 축을 이루던 궁궐로 우리에게 익숙한 숙종, 영조, 정조가 오래 머물렀던 곳이다. 

하지만 조선 후기,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경희궁 터만 남게 됐다.

1980년대 후반에 와서야 경희궁 복원을 위한 발굴조사가 이뤄졌고 경희궁의 일부인 숭정전 등이 복원돼 2002년 시민에게 공개됐다.

경희궁 야행은 경희궁이 시민에게 공개된 이후 최초로 운영되는 야간 프로그램이다. 

옛 경희궁 궁역을 알아보는 것으로 시작해 강사 박광일, 작가 정명섭과 함께 경희궁 곳곳을 돌아다니며 경희궁이 지니는 의미, 영조의 경희궁 이어(移御), 정조 시해사건 등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21~22일 이틀에 걸쳐 총 4회로 진행되며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서울역사박물관 누리집 또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할 수 있다.

경희궁 야행 포스터(사진=서울시 제공)
경희궁 야행 포스터(사진=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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