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1 17:58 (금)
경기도, 위기 노인가구 2000명 선별해 위기 상황 조사
상태바
경기도, 위기 노인가구 2000명 선별해 위기 상황 조사
  • 허지영
  • 승인 2024.06.10 14: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청 광교신청사 전경(사진=경기도청 제공)
경기도청 광교신청사 전경(사진=경기도청 제공)

[경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경기도는 위기정보 데이터를 통해 선별한 위기 노인가구 2000명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복지부가 운영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의료비를 과다 지출하거나, 금융연체 기록이 있는 노인으로만 구성된 가구 2000명을 선별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은 건강보험료 체납, 단전, 단수 등 19개 기관의 45개 위기정보를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다.

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선별된 2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또는 방문 등을 통해 위기상황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위기가 발견된 가구에는 기초생활보장, 긴급지원 등 공적지원과 민간 자원 연계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허승범 도 복지국장은 "지난 4~5월에 이어 의료비 과다 지출과 금융연체 위기정보를 활용해 위기징후가 있는 위기 노인가구를 선별했다"며 "위기 이웃을 발견하신다면 도 긴급복지 위기 상담 핫라인, 도 콜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