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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규 고용창출 국내외 투자기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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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규 고용창출 국내외 투자기업 지원
  • 김상섭
  • 승인 2024.06.10 1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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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설명회 현장 .(사진= 인천시 제공)
투자유치 설명회 현장 .(사진= 인천시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신규 고용을 창출한 국내외 투자기업에 신규 고용보조금을 지원한다.

인천시는 올해 1억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규 고용을 창출한 국내외 투자기업에 상시 고용인원 1인당 최대 300만원의 고용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고용보조금은 기업의 투자환경 개선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것으로, 인천에 이전한 국내외 투자기업은 1인당 50만원까지 6개월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국내기업은 인천 이외의 지역에서 인천으로 이전한 기업의 본사, 공장, 연구소, 연수원으로 인천시민을 30명 이상 초과해 상시고용 인원으로 신규 채용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외국인투자기업은 외국인 투자기업 등록 후 5년 이내 인천 소재 기업으로, 신청일 기준 외국인 투자비율이 30% 이상이며 지난해 신규 상시 고용인원이 2022년 대비 20명을 초과해야 한다.

지급대상 선정은 인천시 투자유치기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되며 다만, 중앙정부 등 지급기관을 달리해 동일한 항목으로 고용보조금을 중복 지원받을 수 없다.

또, 보조금을 지원받은 기업은 오는 2026년까지 상시고용 인원 및 외국인 투자비율을 30% 이상(외국인 투자기업에 한함) 유지해야 한다.

보조금 신청기한은 다음 달 5일까지며, 인천시 투자유치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 혹은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우편신청은 접수마감 당일 소인에 한해서만 인정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 양식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건호 시 투자유치과장은 “고용보조금 지원은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와 신규 고용 증대를 위해 마련된 인센티브”라면서 “앞으로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 조성 및 지역내 우수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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