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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안강읍에 시외버스정류장 다음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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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안강읍에 시외버스정류장 다음달 착공
  • 배정환
  • 승인 2024.06.1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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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시외버스정류장 조감도. (사진=경주시 제공)
안강시외버스정류장 조감도. (사진=경주시 제공)

[경주=동양뉴스] 배정환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안강시외버스정류장' 건립 공사가 다음달 착공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토지보상비를 포함해 사업비 17억7000만원 들여 이용객 대기실, 기사쉼터, 버스차고지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완공은 오는 12월이다.

안강시외버스터미널은 지난 2017년까지 민간사업자가 운영해 오다가 면허를 반납하면서 현재는 간이정류장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사정이 이런 탓에 주민들은 물론 옥산서원, 흥덕왕릉 등을 보러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도 시외버스 이용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경주시는 공영 시외버스정류장 건립이 필요하다고 판단, 주민의견 수렴절차를 거쳐 새 정류장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지난해 토지보상 절차를 모두 완료하고 현재 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다.

현재 안강시외버스정류장은 포항↔안강↔영천↔하양↔동대구 노선이 하루 10회 간격으로, 안강↔포항 기계 노선이 하루 19회 간격으로 다니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새롭게 들어설 '안강시외버스정류장' 통해 안강읍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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