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2 17:51 (수)
윤건영 충북교육감·김영환 충북지사, 어린이집 급식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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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김영환 충북지사, 어린이집 급식현장 방문
  • 오효진
  • 승인 2024.06.10 1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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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왼쪽)과 김영환 충북지사(오른쪽)가 청주 모충동 트릴로채키즈 어린이집을 찾아 배식하고 있다(사진=충북교육청 제공)
윤건영 충북교육감(왼쪽)과 김영환 충북지사가 청주 모충동 트릴로채키즈 어린이집을 찾아 배식하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 제공)

[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과 김영환 충북지사는 10일 청주 모충동에 소재한 트릴로채키즈 어린이집을 방문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급식비 공동분담 현장을 찾아 배식 봉사를 했다.

두 기관은 지난해 12월 모든 유아들이 차별 없는 교육과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유보통합 시행에 앞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공동 급식비를 분담하기로 합의하면서 어린이집 급식 지원 단가를 최대 50% 인상했다.

어린이집 원아들은 기존 1000원에서 500원이 상승한 1500원의 급식비를 지원받게 되며, 교육청이 70%(64억원), 충북도가 30%(27억원) 분담 비율로 연간 220일(국공립유치원 182일)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1회 추경으로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신규사업을 위해 36억여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2026년부터 유치원·어린이집 동일 단가로 급식비를 지원하고, 추가 소요 비용은 교육청과 도가 별도 부담하기로 했다.

전오숙 원장은 “도교육청과 충북도의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으로 양질의 급식이 제공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영유아의 올바른 영양섭취와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을 통해 질 좋은 급식 재료를 선별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영유아를 위한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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