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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한국역사연구회, 공동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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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한국역사연구회, 공동 심포지엄
  • 김상섭
  • 승인 2024.06.1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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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인천의 산업과 산업유산' 이해와 활용을 위한 토론
인천문화재단, 학술회의 웹포스터 수정.(사진= 인천문화재단 제공)
인천문화재단 학술회의 웹포스터.(사진= 인천문화재단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인천문화재단과 한국역사연구회가 공동 심포지엄을 통해 6편의 세부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인천문화재단과 한국역사연구회는 ‘근현대 인천의 산업과 산업유산’을 주제로 이달 15일 오후 1시 인천생활문화센터 칠통마당H동에서 제7회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소래염전’ ‘부평수리조합’ ‘일본차량제조 인천공장’ 등을 주제로 근현대 인천의 산업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살펴본다.

또, 영국, 일본, 영등포의 산업유산 활용 사례를 검토해 인천의 산업유산 활용방안에 대해 제언하고자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총 6편의 세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첫 번째는 ‘소래염전 소금창고와 부속시설물을 통해 본 근대산업유산의 가치’를 류창호(인하대박물관)가 발표하고 추교찬(인하대)이 토론한다.

두 번째는 ‘일제하 부평수리조합 설립과 전기 양수기의 도입’을 이대열(중앙대)이 발표하고 김태현(역사문제연구소)이 토론한다.

세 번째는 ‘총동원체제기 ㈜일본차량제조 인천공장의 설립과 변천’을 박우현(고려대)이 발표하고 노성룡(한밭대)이 토론한다.

네 번째는 ‘영국의 산업유산 활용과 성과-런던 배터시발전소를 중심으로’를 남슬기(런던대 소아스)가 발표하고 정용숙(춘천교대)이 토론한다.

다섯 번째는 ‘산업유산의 활용 사례-일본의 경우’를 남지현(경기연구원)이 발표하고 이희환(인천대 인천학연구원)이 토론한다.

여섯 번째는 ‘공도 영등포의 형성과 그 흔적’을 김하나(서울대)가 발표하고 이연경(연세대)이 토론하며, 발표 및 토론자 전원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상의(인천대) 사회로 진행된다.

한편, 정책연구실(인천문화유산센터)은 2018년부터 한국역사연구회와 공동으로 매년 인천사 관련 학술회의를 개최해 인천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심층적 이해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심포지엄 자료는 ‘인천 문화유산 디지털아카이브’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심포지엄 결과는 하반기에 인천학술총서로 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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