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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맞벌이 가구 600만 돌파…비중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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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맞벌이 가구 600만 돌파…비중 48.2%
  • 서다민
  • 승인 2024.06.18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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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맞벌이 가구 600만 돌파비중 48.2%(사진=동양뉴스DB)
지난해 맞벌이 가구 600만 돌파비중 48.2%
위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동양뉴스DB)

[동양뉴스] 서다민 기자 = 지난해 하반기 배우자가 있는 가구(유배우 가구) 중 맞벌이 가구는 611만5000가구로 전년 대비 26만8000가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하반기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취업 현황’에 따르면 유배우 가구(1268만7000가구) 중 맞벌이 가구는 611만5000가구로 전년 대비 26만8000가구 증가했다.

맞벌이 가구 비중은 48.2%로 전년 대비 2.1%p 상승했다.

가구주 연령별 유배우 가구 대비 맞벌이 가구 비중은 30~39세(58.9%), 50~59세(58.0%) 순으로 높았으며, 전체 연령층에서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거 맞벌이 가구 중 동일 산업에 종사하는 가구는 35.2%로 전년 대비 0.4%p 하락했다.

산업별로 보면, 농업·임업및어업(77.6%), 숙박 및 음식점업(67.4%) 순으로 높았다.

동일 직업에 종사하는 가구는 37.4%로 전년 대비 0.2%p 하락했다.

직업별로 보면, 농림·어업숙련종사자(76.9%),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50.9%) 순으로 높았다.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유배우 가구(409만5000가구) 중 맞벌이 가구는 232만6000가구로 전년 대비 12만9000가구 증가했다.

맞벌이 가구 비중은 56.8%로 전년 대비 3.5%p 상승했다.

막내자녀 연령별 맞벌이 가구 비중은 전년 대비 6세 이하 3.9%p, 13~17세 3.1%p, 7~12세 3.0%p 상승했다.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맞벌이 가구의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39.1시간으로 전년 대비 2.1시간 증가했다.

한편 1인 가구는 738만8000가구로 전년 대비 16만4000가구 증가했다.

1인 취업 가구는 467만5000가구로 전년 대비 12만 가구 증가했다. 1인 가구 중 취업 가구 비중은 63.3%로 전년 대비 0.2%p 상승했다.

성별 1인 취업 가구 비중은 남자(70.6%)가 여자(55.9%)보다 높게 나타났다. 여자 1인 취업 가구 비중은 전년 대비 0.4%p 상승했으나, 남자는 전년과 동일했다.

연령별 1인 취업 가구 비중은 30~39세(87.4%), 40~49세(82.7%) 순으로 높았다.

산업별 취업 가구 비중은 제조업(14.5%),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0.8%), 도매 및 소매업(10.0%) 순으로 높았다.

직업별 취업 가구 비중은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24.1%), 사무종사자(16.6%), 단순노무종사자(15.2%) 순으로 높았다.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38.5시간으로 전년 대비 1.5시간 증가했다.

임금수준별 임금근로자 비중은 200~300만원 미만(34.0%), 300~400만원 미만 (24.8%) 순으로 높았다.

100~200만원 미만에서 전년 대비 2.9%p 하락했고, 400만원 이상에서 2.5%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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