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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택 매매가, 하락에서 상승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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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택 매매가, 하락에서 상승 전환
  • 김상섭
  • 승인 2024.06.20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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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5개월 연속 전국 최대 상승 폭 기록
인천시청 본관 입구 현판 이미지.(사진= 인천시 제공)
인천시청 본관 입구 현판 이미지.(사진= 인천시 제공)

[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지난달 인천부동산 매매가격은 상승 전환됐고, 전세가는 5개월 연속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20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지난달 부동산시장 동향보고서에 인천지역 매매가격 변동률이 4월 -0.05%에서 5월 0.07%로, 하락에서 상승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달 매매가격 변동률을 구별로 보면 중구 0.47%, 부평구 0.12%, 계양구 0.12%, 동구 0.07%, 남동구가 0.07% 상승했다.

또, 서구는 0.07%, 연수구는 0.03% 상승한 반면, 미추홀구는 -0.08%로 하락폭이 확대됐다.

지난달 인천의 전세가격 변동률은 0.47%로 5개월 연속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 폭을 보였다.

구별로는 부평구가 0.92%로 가장 높고, 서구 0.60%, 계양구 0.55%, 연수구 0.44%, 남동구 0.41%, 중구 0.22%, 동구 0.09%, 미추홀구 0.06% 순으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인천의 지가변동률 역시 3월 0.16%에서 4월 0.17%로 상승 폭이 확대됐으며, 특히 연수구 상승 폭은 0.27로 인천에서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

또, 주택매매 거래량은 3월 3497건에서 4월 4190건으로 19.8% 증가했다.

구별 거래량은 서구 914건, 부평구 669건, 남동구 635건, 미추홀구 566건, 연수구 529건, 계양구 449건, 중구 213건, 동구 109건이다.

최태안 시 도시계획국장은 “한국부동산원에서 공개한 5월 주택가격 동향을 분석한 결과, 매매는 중구·부평구·계양구 위주로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세는 정주여건 양호한 선호지역과 역세권 대규모 단지 위주로 수요가 계속 몰리면서 상승세가 5개월 연속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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