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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상면-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 고향사랑 상호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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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상면-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 고향사랑 상호기부
  • 김상우
  • 승인 2024.07.10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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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 주민자치회 주도 기부로 끈끈한 유대관계 확인

[거창=동양뉴스] 김상우 기자 =거창군 남상면 주민자치회(회장 이성복)와 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은자)는 지난 9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두 지역의 상생발전을 응원하며 200만원을 상호기부했다.

남상면과 야음장생포동은 지난 2013년 6월 자매결연도시 협약을 체결한 뒤 매년 상호 기관 초청행사와 농·특산물 교류, 인적교류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거창군 제공)
(사진=거창군 제공)

이성복 남상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상호기부가 지역상생의 마중물이 되어 남상면과 야음장생포동의 협력 증대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미정 남상면장은 “주민자치 위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자매도시 간 유대관계가 더욱 돈독해진 거 같다”며 “고향사랑기부제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적극 동참해 주신 양 기관 주민자치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에 대한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 및 답례품 제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작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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