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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음식점시설개선지원사업 1차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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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음식점시설개선지원사업 1차 완료
  • 김상우
  • 승인 2024.07.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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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동양뉴스] 김상우 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최근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된 '2024년 음식점 시설개선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24개소 음식점이 참여하여 지원을 받았으며, 노후화된 주방 시설교체, 화장실 보수공사, 좌식 테이블을 입식으로 교체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사진=합천군 제공)
(사진=합천군 제공)

사업에 참여한 영업주들과 이용객들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새롭게 개선된 시설은 향상된 환경과 편의성을 제공하여 지역 내 음식점들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이에 따라 합천군은 추가적으로 2차 사업을 모집 중에 있으며, 2차 사업 역시 일반음식점을 비롯하여 식사류를 제공하는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총 8~9개소 정도가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며, 환경위생과 위생담당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업소는 각 업소당 최대 300만원 이내 지원을 받으며 사업비의 30%는 자부담으로 운용된다.

신청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2024년 하반기 음식점 시설개선지원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음식점 시설개선지원사업이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깨끗하고 건강한 외식문화를 조성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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