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5 17:57 (목)
서울시, 7월분 재산세 2조1763억원 부과…지난해 대비 3.7% 늘어
상태바
서울시, 7월분 재산세 2조1763억원 부과…지난해 대비 3.7% 늘어
  • 허지영
  • 승인 2024.07.11 13: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청 전경(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청 전경(사진=서울시 제공)

[서울=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서울시는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 소유자에게 부과할 7월분 재산세 2조1763억원을 확정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7월분 재산세 과세 물건별 세액은 주택분은 1조5339억원, 건축물 6311억원, 선박과 항공기 재산세는 113억원이다.

주택분 재산세는 지난해 1조4494억원 대비 5.8%인 845억원 증가했는데 공동주택과 개별주택 공시가격이 각각 3.25%, 1.13% 상승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건축물 재산세는 지난해 6384억원보다 73억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별로 보면 강남구가 386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서초구 2429억원, 송파구 2125억원 순이다. 

가장 적은 구는 강북구 210억원이며 도봉구 251억원, 중랑구 327억원이다.

올해도 1세대 1주택자 재산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지난해와 같이 공시가격 3억원 이하는 43%,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는 44%, 6억원 초과는 45%를 적용해 세 부담이 완화됐다.

이번 고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납부기한인 오는 31일까지 내야 한다.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 지연 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인터넷(서울시 이택스)과 모바일 앱(서울시 STAX), 간편결제사 앱(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토스페이 등), 전용계좌, 은행 현금인출기(CD/ATM) 또는 무인공과금기 등 다양한 납부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