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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시·군 산업거점 고도화 패키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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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시·군 산업거점 고도화 패키지 지원
  • 오효진
  • 승인 2024.07.1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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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진흥협회, 이차전지 산업거점 고도화 기반 구축
충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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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충북도는 11일 산업거점 장비확충과 기술지원을 위한 2024년 시군 산업거점 고도화 패키지 지원사업에 청주시 제조업 경영지원기관인 한국산업진흥협회를 최종 선정했다.

시군 산업거점 고도화 패키지 지원사업 선정으로 한국산업진흥협회는 이차전지 산업거점 고도화 기반구축을 위한 3D 프린터 장비를 구축한다.

또 청주시 이차전지 소부장 전·후방 기업의 기술개발과 시제품 사업화 지원을 통해 분석지원, 시험·평가·인증 사업을 추진한다.이에 따라 한국산업진흥협회는 이차전지 산업거점 고도화 기반 구축을 위한 3D 프린터 장비를 구축한다.

2021년부터 시작한 시군 산업거점 고도화 패키지 지원사업은 시군 경쟁력강화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시군의 역량 있는 비영리기관의 인프라 구축을 통해 기관과 기업 간 연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2021년 극동대 산학협력단(뷰티헬스),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석회석신소재), 2022년 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기능성바이오소재), 중원대 산학협력단(첨단반도체), 2023년 음성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자동차물류)을 선정해 장비이용 81건, 시험·평가·인증 156건, 시제품 제작 15건의 기술지원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원기업은 평균 18.25%의 매출증가와 15.5%의 성과를 창출해 지역 주력사업 육성에 도움이 되고 있다.

충북도 이용일 산업육성과장은 “도내 혁신기관과 기업과의 교류 활성화를 통한 성과가 확산되고 있다”며 “지역산업의 인프라 구축이 중소 중견기업의 역량을 제고시키고 기업 경쟁력이 지역 주력산업의 견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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