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양뉴스통신] 최남일 기자 = 갤러리아센터시티(점장 박정훈)는 오는 28일 할리우드 스타 2세들이 입어 유명해진 프리미엄 유아동 브랜드 멀티샵 ‘리틀 그라운드’와 전 세계 유니크한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수입 유아동 브랜드 멀티샵 ‘매직에디션’을 센터시티 6층 아동매장에 새롭게 오픈한다.
 
‘리틀 그라운드’는 클로에, 스텔라메카트니키즈, A.O 등 유니크한 유럽 감성 브랜드 중심의 국내 최대 유아동 브랜드 멀티샵이며 ‘매직에디션’은 룸세븐, 보보쇼즈, 미미로디니. 미니세리, 아이러브고져스, 텐 등 세계 각국의 유명 브랜드의 쇼핑이 한 곳에서 가능한 유아동 브랜드 멀티샵이다.

네덜란드, 프랑스, 벨기에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등의 다양한 브랜드 유아동 의류와 용품을 한곳에서 판매하기 때문에 제품별 선호 브랜드를 더욱 쉽게 구매할 수 있어 프리미엄 멀티샵은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을 끌고있다.

오픈 축하 행사로 ‘리틀그라운드’에서 전 구매 고객에게 에코백을,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문구세트를 증정하며 ‘매직에디션’에서는 10% 브랜드 데이를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