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농구 인프라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힘써 달라”
▲ 31일 노병찬 새누리당 대전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은 우지원(왼쪽) 씨가 노 예비후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동양뉴스통신]코트의 황태자 우지원(40·SBS Sports 해설위원)씨가 31일 노병찬 새누리당 대전시장 예비후보를 찾아 시장에 당선돼 지역농구 발전에 힘써달라고 응원했다.
우씨는 이날 "대전시 농구연합회일로 대전에 들렀다가 노 후보가 대전시장에 출마했다는 소식을 듣고 이날 대전 중구 문화동 노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찾았다"며 “꼭 당선되셔서 대전지역 농구 인프라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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