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양뉴스통신] 강일 기자= 대전서부교육청은 방동 야영체험학습장 주변에 유해동물 차단용 가림막을 설치해 안전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방동 야영체험학습장은 대전 유성구 성북동 188-1 번지에 위치하여 도심속의 야영장으로 1999년 10월에 개장했다.
건평 771㎡에 대강당 1실, 강의실2실 화장실 2실, 샤워실 2실과 야영장 1만1610㎡의 부지를 갖으며, 지난 15년 동안 평균 2000여명의 학생들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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