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양뉴스통신] 강일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제33회 스승의 날 기념행사를 모두 취소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진도 해상의 여객선 세월호 참사로 인한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추모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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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양뉴스통신] 강일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제33회 스승의 날 기념행사를 모두 취소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진도 해상의 여객선 세월호 참사로 인한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추모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