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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처리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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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처리 시범사업 추진
  • 강일
  • 승인 2014.05.0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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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양뉴스통신] 강일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초·중·고 각1교를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시범사업 학교로 지정했다.  

시교육청은 2013년부터 음식물쓰레기 해양투기가 금지되면서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대한 부담과 관심이 고조되면서 학교급식에서 발생되는 음식물쓰레기를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범 설치 운영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는 열풍으로 말리는 건조방식으로 음식물쓰레기의 부피를 줄이고 냄새를 없애주면서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매일 100kg 정도의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본 처리기는 대당 약 1500만원 정도가 소요된다. 1달에 약 60~70만원의 처리비용이 들어가는 학교는 2년 후면 초기 투자비용이 회수 가능하다.

시교육청 김문근 평생교육체육과장은 “학생 및 학부모 등 모든 시민에게 낭비 없는 음식문화 조성과 쓰레기 감량에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부탁하며, 사업 사후 평가를 통해 확대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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