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7일까지 원주 치악예술회관 전시실
[강원=동양뉴스통신] 박수근 기자 = 강원 원주시에서 제18회 강원도여류서예가협회(회장 이현순) 특별전이 13~17일까지 원주 치악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
제40회 신사임당 얼 선양 사업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특별 초청작가 22명과 도 여류서예가협회원들이 출품한 한글·한문서예를 비롯해 문인화 등 100여점의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특별전 초청작가는 강덕원, 강지운, 김광희, 김중석, 김찬호, 김흥도, 류대성, 박귀준, 손창락,안종익, 양희석, 윤판기, 이경모, 이기훈, 이영순, 이인용, 이일구, 정경수, 주시돌, 하국자, 함연호, 홍성분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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