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양뉴스통신] 남윤철 기자 = 부산 중부소방서 창선 안전센터장(센터장 우수현)은 매주 일요일 용두산 공원에서 일반시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잉 체험장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에 심정지환자의 소생율과 응급처치능력 향상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체험장을 찾은 한 시민은 “위기상황과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고,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어 한층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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