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동양뉴스통신] 정용국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인스턴트식 음식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능력개발원 특수시책인 토요요리 강좌 '스페셜 맞춤요리' 1일체험 교실을 개설 운영한다.
스페셜 맞춤요리 1일체험 교실은 지난 12부터 22일까지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진주시능력개발원 홈페이지(http://pdi.jinju.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6과목 120여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24일 첫 번째 주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6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6회에 걸쳐 각각 다른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진주시능력개발원 본관인 무지개동산 2층 강의실이다.
문의)진주시 능력개발원 본관(055)74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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