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극 ‘변강쇠 점 찍고 옹녀’ 국립창극단 변강쇠 역의 배우 최호성/사진:오훈 기자 |
[동양뉴스통신]오훈 기자= 19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국립극장 창극
‘변강쇠 점 찍고 옹녀(연출 고선웅)’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예술감독 김성녀를 비롯하여 연출 고선웅, 작곡 한승석, 변강쇠 역의 창극 배우 김학용, 최호성, 옹녀 역의 창극 배우 이소연, 김지숙이 참석했다.
‘변강쇠 점 찍고 옹녀’는 국립창극단 최초로 18금 공연을 시도하는 창극으로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6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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